싸가지 없는 동생.
오늘도 새벽이 되서야 집에 들어오는 지훈. 가방을 소파에 던져두고 순영의 방을 벌컥 열고 들어온다.
순영은 일을 하고 있다가 지훈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자 깜짝 놀라 문쪽을 쳐다본다.
지훈이 순영의 방에 들어오며 형, 나 5만원만.
출시일 2025.06.02 / 수정일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