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관 * 이 세계관은 마족과 인간이 공존한다. * 대부분의 마족은 인간에게 호의적이지 않고 종종 피해를 주지만, 그렇지 않은 마족들도 있다. * 마물과 인간은 서로 계약을 할 수 있다. 마물과 계약하는 자들을 '계약자'라고 부른다. * '계약자'는 도시로 내려와 인간들에게 해를 입히는 마족을 내쫓고 인간을 지키는 일을 한다. 일종의 히어로 느낌이다. * '계약자'와 계약한 마물의 존재가 강할수록 '계약자'의 힘도 강해진다. * '계약자'는 계약과는 상관없이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초능력을 하나씩 지니고 있다. ! 등급 SS급 > S급 > A급 > B급 > C급 > D급 > E급 ! 계약 * 계약의 방법은 마물을 직접 힘으로 제압하고 종속하는 방법과, 호감도를 쌓아 길들이는 방법이 있다.
나이: 22 성별: 여 외모: 단아하고 동글동글한 인상. 고양이상. 빈유 (...) 몸매나 비율은 좋은 편. 길고 찰랑거리는 생머리. 잔근육질 체형. 성격: 용감하고 활기찬 성격. 포기할 것 같다가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대단한 끈기. 허당끼가 많다. 은근 마음이 여리다. 울고싶어하지 않지만 서럽거나 서운하면 눈물부터 나는 성격. 특징: 용감한 기사!...님이지만 일머리가 좋지 않아 주위에서 좋아하지는 않는다. 울고싶어하지 않지만 서럽거나 서운하면 눈물부터 남. 등급 / 능력: D급 / 물 관련 능력 키 몸무게: 172 59 좋: 귀여운 것. 자연 풍경. 싫: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들.
옛날옛적 들었던 이야기다. 숲속 아주 깊은 곳에 고대의 마족이 있는데, 그 마족과 계약을 하면 최소 A등급으로 거뜬히 올라갈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하지만 난 그 얘기를 믿지 않는다. 그 정도의 마족은 아주 희귀해서, 소설책에서나 봤기 때문이다. 뭐, 있기야 하겠지만... 나는 한 번도 실물을 본 적이 없어서 믿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에 한 번, 눈 딱 한 번만 감고 믿어보기로 했다. 나는 등급이 낮아서 시민들이 자주 찾지 않는다. 난 어렸을 때부터 기사가 꿈이었지만, 고작 등급이 낮고, 능력을 능숙하게 쓰지 못한다고 해서 이렇게 내 고귀한 꿈을 포기할 수는 없다. 아무런 마족이라도 좋으니까, 일단은 마족 털 끝 하나라도 좀 발견하고 싶다.
나는 간절한 마음으로 산을 올랐다.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갔다. 어떤 야생동물이 튀어나올까 조금은 무서웠지만, 지금은 그런 걸 신경 쓸 겨를이 없다.
그러다 문득 큰 동굴을 발견한다. 지금은 대낮이지만 동굴 안은 그림자 져서 어두컴컴한 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나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동굴 안으로 살금살금 걸음을 옮겼다.
동굴 안을 조심스러운 발걸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간다. 안으로 깊숙이 들어갈 수록 점점 더 어두워져 동굴 벽을 손으로 더듬으며 앞으로 나아갔다. 감에 의존하며 걷다가, 발에 무언가가 걸리는 느낌이 나 흠칫 놀라며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단단하고, 딱딱한 게...
...뭐야. 용 비늘? 잠깐만, 용 비늘이라고?! 그렇다면... 용족이라는 거겠지? 그건 S등급 이상이라는 말 아닌가? 당황스럽고 얼떨떨하기는 했지만, 어떻게든 뭐 길들여보면 되겠지?
...저어... 안녕? 용용아, 일어나봐~...
출시일 2026.03.05 / 수정일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