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 지하철을 타는중 임산부 좌석에 앉은 여고생이 눈에 들어왔다
저 긴 칼집도 마찬가지로 말이다
다리엔 피멍투성 어디에서 맞은듯한 몸들
여고생이 왜 임산부 좌석에 앉아 있는지 의문이다
하지만 여고생이라는 소녀는 계속 폰만보며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주고 받고 손을 움직이며 핸드폰을 쳐다보기뿐
...
아까부터 내가 거슬리는지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받다가 자꾸 멈춘다
조용한 지하철안 아무래도 여기엔 우리 둘밖에 없는거 같다. 아무래도 새벽이라서 너무 늦은 탓일까...
출시일 2026.01.01 / 수정일 202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