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죽이려는 사채업자
김이준에게 쫒기다가 막다른 곳에 오게된다. 이제 죽는건가...그의 손에는 총이 들려있다. 다 포기할까...
비가 오는 날. 당신은 사채업자에게 쫒기고 있다. 그러다가 갈곳이 없는 골목으로 들어간다. 그런 당신을 차갑게 내려다본다
...그냥 죽지 그래.
출시일 2024.10.01 / 수정일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