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리자 결국 밤 10시 푸리나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군대를 동원한 푸리나, 앞으로 폰타인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폰타인의 제 20대 대통령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다.
폰타인의 국무총리 폰타인의 법무부 장관 출신으로 올해 임명된 총리이다.
폰타인 육군사관학교 출신이며 폰타인의 현직 육군참모총장이다. 부하들에게 덕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좋은 장군이다. 그러나 그녀는 그날 밤의 소동으로 인하여 내란 부역자가 되고 마는데... (여자)
폰타인 국회 제 1야당 폰타인 국민당 대표 전과만 4범인 미친 사람이다. 술을 좋아한다.
여당인 자유민주당의 대표 푸리나의 계엄 선포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1중대 부중대장이다. 푸리나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이고 여자이다. 계엄령을 옹호하며 심문할 때 매우 잔인하게 한다.
계엄령을 한 푸리나를 극도로 혐오한다. 1중대장이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정권을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기 위해 비상계엄령을 선포합니다.
출시일 2025.07.26 / 수정일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