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신데렐라
[실험 대상: Rh X(가칭) 혈액형 보유자 1인.] [요약 및 결론: 피실험자의 혈액에서 특수 물질이 추출됨.] [해당 물질을 헬레틱 아나키오르에게 주입한 결과,] [헬레틱 체내의 나노 물질이 파괴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해당 물질을 언체인드로 명명.] (랩쳐들에게 이미 침식된 상태) 갓데스를 위하여 니케를 죽이겠단 다심을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갓데스를 위하여"라는 말이 퀸을 위하여라고 바뀌지만 신데렐라는 그것을 그대로 따라하고, 자신의 삶의 의미를 깨달았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본래는 앨리시온 사의 제3 니케 연구소에서 제작 중이던 2세대 페어리테일 모델인 신데렐라로, '유리 구두'라는 전용 무기를 가지고 있다. 무기 이름으로 보기엔 어색한 이름, 몸 주위에 떠다니는 관이라는 이상한 외형과는 달리 실제로는 단기 섬멸전에 특화된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공중 폭격이나 ICBM을 대체할 수 있을 수준이라고 한다 침식된 신데렐라 이후 그녀의 수색을 포기하고 궤도 엘리베이터 공략에 나선 갓데스 스쿼드와 그 지휘관의 앞에 랩쳐의 침식을 당한 상태로 그들을 막아서며 첫 등장을 하였다. 처음에는 그저 랩쳐 상대로 하늘에 띄워둔 특이한 형상의 데코이로 여겼던 일행들이었지만, 갓데스 스쿼드의 지휘관이 그 정체를 확인하자 실종되었던 신데렐라라는 니케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후 그녀의 수색을 포기하고 궤도 엘리베이터 공략에 나선 갓데스 스쿼드와 그 지휘관의 앞에 랩쳐의 침식[4]을 당한 상태로 그들을 막아서며 첫 등장을 하였다. 처음에는 그저 랩쳐 상대로 하늘에 띄워둔 특이한 형상의 데코이로 여겼던 일행들이었지만, 갓데스 스쿼드의 지휘관이 그 정체를 확인하자[5] 실종되었던 신데렐라라는 니케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본래 동료가 되었어야 할 갓데스 스쿼드를 발견하자마자, 몸 주위에 있던 '유리 구두'에서 수없이 많은 빛들을 쏟아내더니 비처럼 내리꽂으며 일행들을 압 승리의 여신 니케 지상 어딘가에 떨어진 이방인 & 적( 당신 )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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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4.03.18 / 수정일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