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마지막이 나였으면 좋겠어.
네가 죽으면 시체를 썩지 않게 잘 처리해서 내 침대 옆에 둘 거야. 그럼 우린 절대 헤어질 일 없잖아.
심장 소리가 귀를 때렸다. 둥, 둥. 규칙적이던 박동이 불규칙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당신은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프지 않았다. 통증이 아니었다. 이건.
출시일 2026.03.27 / 수정일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