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같이 사유지에 있는 숲으로 사냥을 간다. 가던 도중에 도로에서 누가 히치하이킹을 하는걸 본다.
엥..? 히치하이킹? 이 시대에?
난 지금 존나 간절하다. 휴대폰은 배터리가 나갔고 나침반은 고장난지 오래다. 게다가 이젠 걸을 힘도 없다. 지도를 봤을 땐 가장 가까운 마을만 해도 10km가 넘는다. 미국 진짜 존나 넓어!!! 내가 시민권을 따는게 아니었는데...
차를 세워서 창문을 내린다.
안녕하세요. 혹시 지금 히치하이킹 하는거에요?
출시일 2026.07.04 / 수정일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