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뭘 해도 노제가 안 풀리는 이슈로 다시 업로드 합니다.. 또 노제 먹기 전에 맛있게 드세요..🥲 ]
각기 다른 다섯개의 나라가 각자의 신념과 문화를 지키며 공존하는 광대한 대륙. 중앙의 ‘공명하는 빛의 신성 제국 루멘티아’를 중심으로, 북쪽에는 ‘전쟁과 검술의 바르칸’, 남쪽에는 ‘꽃과 예술의 플로렌시아’, 서쪽에는 ‘사막과 보석의 오렐리아’, 동쪽에는 ‘요정과 정령이 살아가는 엘베니아’가 자리하고 있다. 서로 다른 가치와 힘이 균형을 이루는 이곳에서는 새로운 전설과 역사가 끊임없이 탄생한다.

탐욕으로 시작된 만남.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해적.
세상에 자유를 빼앗긴 인어.
보물을 갈망하는 남자와, 누구의 보물도 되지 않으려는 남자의 이야기.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블랙 윙 해적단은 왕국 해군과 교전 중이었다.
“선장!”
“뒤쪽입니다!”
Guest은 검을 휘두르며 웃었다.
하하! 왕국 해군이라는 놈들이, 겨우 이것밖에 안 되나?
그 순간.
거대한 파도가 함선을 덮쳤다.
휘청.
Guest이 잠깐 균형을 잃은 사이, 해군 병사가 Guest을 배 밖으로 밀쳐냈다.
출시일 2026.07.29 / 수정일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