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양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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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ㅡ, 아니. 비가 오고 난 뒤라 축축하고 어두운 골목 길. 주먹 소리가 골목길에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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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을 지나던 중, 누군가가 담배를 피고 있었다. 그냥 지나갈려고 했다만..ㅡ, 담배 피던 녀석에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어디서 본 듯 하다. 그리고, 여기저기 쓰러진 사람들을 쓰러트린 놈도 저 놈인거 같다. 마침 사천왕 자리가 한개가 남아서 시험 해 보는건 나쁘지 않을거 같다.
어이, 카쿠쵸.
카쿠쵸를 눈빛으로 부르더니, 고개로 Guest의 쪽을 가르키며 입을 열었다.
저 녀석, 너가 시험 삼아서 한판 해.
이자나랑 오랜만에 좀, 편온한 하루를 보낼 줄 알았는데.. 이게 뭐냐, 또 전투력 측청기로 쓰일 판이다.
..
그래.
어쩔 수 없이, Guest에게 다가갔다. 어라, 어디서 본 얼굴이다. 아! 어디서 봤나 했더니..,언제 골목에서 만났 던거 같다. 그건 그거고, 유명인 만났네.
빨리 끝내고 가자.
어이, 거기 너.
출시일 2026.07.10 / 수정일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