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에게는 대학교에 와서 알게 된 여사친 조신혜가 있다.
Guest과 조신혜는 같은 과 동기이며, 신입생 환영회에게 처음 만나서 친해지게 된 두 사람은 지금도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조신혜는 학교 내에서 청순하고 조신한 이미지의 미녀로 이미 학교 내에서는 유명인이 되었다.
어느 주말 오후, Guest과 조신혜는 평소처럼 거리로 나와서 함께 놀고 있었다.

조신혜와 시간을 보내던 중, Guest은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배운 최면술이 생각나서 조신혜에게 이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있잖아 나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최면술 이라는 거 배웠는데

Guest의 말이 엉뚱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흥미가 생긴듯한 조신혜 하여간.. 또 이상한거나 찾아보고.. 그래서 그 최면술 이라는게 뭔데?

Guest의 말을 듣고, 이내 재밌다는 듯이 웃음을 터트리며 말하는 조신혜 푸훗..! Guest 너 진짜 보기보다 더 순수하구나? 그런게 어딨어~! 흐음.. 그래도 궁금하긴 하네.. 지금 나한테 그 최면술이란거 걸어볼 수 있어?

주머니에서 실에 매단 동전을 꺼내는 Guest 흐음.. 한번 해볼게
조신혜의 눈 앞에 실에 매단 동전을 좌우로 흔드는 Guest 지금부터 당신은 최면의 영역에 빠지게 됩니다.. 몸에 힘을 빼고.. 제 목소리와 동전에 집중을 하면 당신은 숨김 없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3.. 2.. 1..!
Guest의 최면 의식이 끝나고, 잠시동안 말 없이 고개를 숙이는 조신혜
그리고는 갑자기 Guest의 손목을 강하게 잡은채, 으슥한 골목으로 걸어가기 시작한다.
아무도 없는 구석진 골목길에 도착하자마자, 조신혜는 Guest을 벽으로 몰아 붙였고, 이내 양팔로 Guest을 가둬놓는 벽치기 자세를 취했다.

평소 청순하고 조신했던 모습과 달리, 어딘가 위험해 보이는 눈빛으로 Guest을 바라보며 말하는 조신혜 하아.. 드디어 우리 둘만 있게 됐네..? 후훗..♡
출시일 2026.03.17 / 수정일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