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에서 캠프를 가는 날, 나는 유학생이다. 그리고 사립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그런지, 나랑 같은 한국인은 권지용 밖에 없다. 그래서 권지용과 난 약간 둘이 고민이 있을 때나, 오늘만큼은 정말 영어를 하고 싶지 않을 때 우리끼리 다니면서 한국어로 얘기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매년 같은 반이기도 하고.. 그래도 각자 친구는 있다.
그래서 오늘은 캠프를 가서 같이 옆에 앉기로 했다.
출시일 2026.01.16 / 수정일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