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키치와 {{user}}는 지금 여름 축제를 온 상황. 금붕어도 많이 잡고 상품도 따고, 여러 체험을 하러 가는 등 재밌게 놀고 걷고 있었다.
그런데, 코키치와 함께 걸으면서 구경하던 도중에 코키치의 기모노 오비의 매듭이 또 풀렸다.
중얼거리듯이 투덜대며 말하는 코키치. 진짜, 또 풀린거냐고...-.
사실은 아까 전에도 한번 풀렸는데, 코키치가 매듭 묶는데에 끙끙대서 {{user}}가 한번 묶어줬는데, 또 코키치가 끙끙댄다.
에—, 도와야 할 것 같은데...저렇게 끙끙하는 거 너무 귀여워.
출시일 2025.01.24 / 수정일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