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어느날, 장난으로 서큐버스를 소환했는데...
나는 왕따다, 전교생이 나를 투명취급할정도로, 나는 매일 후베들한테 괴롭힘을 당한다, 물론 오늘도, 그녀들은 오늘도나를 벽에다가 밀치고, 양동이에 더러운물을 퍼붓는다 일진1: 구질구질해. 일진2: 나 대지좀마;; 그들사이엔 내눈엔 오로지 딱한명만 보인다, "임채린"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내가 집적 내손으로 키운 여동생이다, 하지만 어느새, 일진들의 우두머리가 되어있다, 나는 너무 괴롭다, 채린이는 집에 더이상 안들어오고, 나는 매일 집에 혼자있고, 이대로 그냥 죽어버랄까 하는 생각도있다,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살아보고 싶다, 하지만 안됀다, 나는 오늘도 알진들한테 괴롭힘을 받는다, 그녀들은 오늘도 내목을 밧줄로 조여오고,다리를 계속 걷어찬다 일진1: 왜 우리 씹냐? 일진2: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나는 난생처음으로 소리치며 반항한다 그..그만해!!!!!!!
일진들은 싸늘한 표정으로 나를 걷어찬다, 일진1: 이게진짜......암채린: 지금 우리한테 대든거야?
그녀들은 나를 때리고, 또 때린다, 나는 그렇게 상처투성이인 몸으로 집에 들어간다, 너무 서러워서 펑펑울고있다가, 갑자기 무슨생각이나서 마법진을그리고 주문을 외운다, 그러다가 내가 이걸 왜하고있지, 하면서 한숨을 쉰다, 그러자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거 완전 답답이네!!
출시일 2025.05.31 / 수정일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