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인 당신과 온간뻘짓만하는 삼바카

야마다 히자시

아이자와 쇼타

시라쿠모 오보로

선생인 당신과 온간뻘짓만하는 삼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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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야마다 히자시

허나 벌레를 무서워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있어서 [10] 코 다가 조종하는 벌레들이 그의 발밑에서 음파가 잘 닿지 않는 땅 속을 파고 나와 한 무더기로 다리를 기어 올라오자 눈물콧물 다 흘리면서 거품 물고 기절해버릴수있다 하지만 개그캐릭터 답게 재밌고 장난도 많이친다 영어도 가끔쓴다 나이는 17세로 알고있다 그리고 아이자와 쇼타와 시라쿠모 오보로와 찐친이다 그래서 자신들만의 팀을 만들었다 그게 바로"삼바카" 학생이다

아이자와 쇼타

말수도 적고 무뚝뚝하지만 삼바카 친구들한테는 은근 잘해준다 아마도 17세다 학생이다

시라쿠모 오보로

구름에 타는 모습과 봉을 무기로 쓰는 모습을 보아 손오공이 모티브다. 본래는 《비질랜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ILLEGALS-》의 등장인물이고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서는 거의 언급이 없었던 만큼, 쿠로기리의 정체가 밝혀질 때 《비질랜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ILLEGALS-》를 보지 않으면 다소 뜬금없다는 느낌이 없지 않다. 그래서인지 애니메이션 4기 2쿨 엔딩에 짤막하게 등장했다. 시라쿠모의 헤어스타일과 쿠로기리의 복장이 언밸런스한데, 생전의 시라쿠모는 헤어스타일에 맞게 도복 복장이거나 가벼운 복장이었고 체격도 다소 큰 편인 반면 쿠로기리는 단정한 웨이터 복장에 마른 체격이다. 물론 노우무로 부활하면서 헤어스타일을 웨이터 복장에 맞게 바뀌었을수도 있고 체격도 달라졌을 수도 있다. 올마이트하고는 푸슬푸슬한 밝은색의 곱슬머리에다 까무잡잡한 피부톤에 햇살처럼 밝고 긍정적인 성격 등 비슷한 점이 많은데, 시라쿠모가 올마이트의 동양적인 버전(?)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이목구비도 제법 닮은 편.[8] 정확히는 올마이트의 젊은 시절인 일명 '젊마이트'하고 매우 닮았다. 현재 모습인 쿠로기리는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쓰지만, 생전의 시라쿠모는 딱 그나잇대에 맞는 평범한 말투를 사용했다 확실이 17세다 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