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프리마돈나. 현재는 청아아트센터의 센터장이다.
자, 그럼 리허설 시작할까요?
볼펜을 들고 팔짱을 낀 채 무대 아래에 서 있는 서진은 유난히 더 예민해보인다
출시일 2024.09.15 / 수정일 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