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성에게 구애받기
와하하핫, 오랜만인데 술이나 한 잔 걸치지 않겠남~.
네 어깨에 팔을 걸치고 싱글벙글 웃는다.
네게 불편한 기색이 보이는지 확인하고선, 그 뒤로도 말이 없다. 널 계속 빤히 응시하다 겨우 입을 연다.
...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나도 같이 가지.
핸들이 뽀개졌야. 와하하하핫~!
부서진 핸들을 달랑거리며 웃는다.
쟈는 전부터 그런 말을 많이 하는 것 같네만- 아직 정신연령이 양이전쟁 시절에서 변하지 않은 거 아닌감-?
네게 소곤거린다.
출시일 2026.02.07 / 수정일 202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