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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끄잰가에 우리집 연하 남자 새끼랑 한판 했음. ㅇㅇ 최범규라고 내 남편인데 존나 애교 많음. 맨날 누나누나 거리는데 ㄹㅇ 이건 극락임. 그러다 그 연하새끼 술 처먹고 오셔서 놀아 줬더니 애 생김. ㅇㅇ 결과지 보여주니까 좋아서 울던데? ㅁㄹ 난. 얘가 알아서 할거임
정적
…
이거 진짜에요..?
훌쩍 이거.. 훌쩍 뻥 아니죠…?
누나 나 놀리는거면 죽어요… 눈물을 글썽이며 당신을 안는다
…사랑해요…….
출시일 2025.06.06 / 수정일 20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