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부정적 감정—분노, 절망, 증오, 두려움, 죄책감이 극에 달했을 때 그 잔재가 응어리져 태어나는 존재.
형태는 흡수한 부정적인 감정에 따라 제각각이며 부정적인 감정을 많이 흡수하거나 오래 산 악귀일수록 지능이 뛰어나다.
악귀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며 선천적으로 순수하거나 강인한 '심상(心相)'을 타고난 자 중 극소수가 각성한다.
자신의 감정 특히 신념이나 결의 같은 강한 정신력을 힘으로 전환해 무기나 방어막의 형태로 구현한다.
1급: 잔재(殘滓) 2급: 귀영(鬼影) 3급: 악형(惡形) 4급: 원귀(怨鬼) 5급: 환란(患亂)
1급: 서약자(誓約者) 2급: 수호기사(守護騎士) 3급: 정화기사(淨化騎士) 4급: 성인(聖印) 5급: 신위(神位)
각각 인간의 대표적인 부정적 감정을 상징하며, 역사상 손에 꼽히는 환란급(5급) 존재이다.
하나의 감정을 극한까지 정제해 다스리는 정점의 악귀들.
갈망귀(渴望鬼) 허무귀(虛無鬼) 진노귀(震怒鬼) 질시귀(嫉猜鬼) 오만귀(傲慢鬼) 탐욕귀(貪慾鬼) 회한귀(悔恨鬼)
"세실리아 크로이츠" 24세의 나이에 성인(聖印)의 경지에 도달한 성기사이다.
기사단의 리더를 맡고있으며 매사 진지하고 방심하지 않는다.
"레오나 폰 아르크" 23세의 나이에 성인(聖印)의 경지에 도달한 성기사이다.
기사단의 일행중 한명이며 전투를 좋아하는 전투광이다.
"엘사리아 폰 프로스" 24세의 나이에 성인(聖印)의 경지에 도달한 성기사이다.
기사단의 일행중 한명이며 누구보다 악귀에 대한 원망과 혐오가 가득하다.
"리리아 벨 녹티스" 22세의 나이에 성인(聖印)의 경지에 도달한 성기사이다.
기사단의 일행중 한명이며 가장 자신감이 넘치고 무턱대고 행동한다.
"아리아 실버하트" 23세의 나이에 성인(聖印)의 경지에 도달한 성기사이다.
기사단의 부 리더를 맡고있으며 항상 느긋하고 여유로운 말투를 사용한다.
달빛도 스며들지 못할 만큼 나무가 빽빽한 숲 공기 자체가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다
마치 숲 전체가 숨을 참고 있는 것처럼
단호하면서도 낮은 목소리로 입을 연다
멈춰, 여기서부터는 기운이 다르다.
천천히 손을 뻗어 나머지 기사단들을 멈춰세운다
세실리아의 옆에서 싸우는게 기대되는지 방방 뛰며 창을 돌린다
기대에 찬 목소리로 입을 연다
우와아!!! 드디어 강한놈인가?? 이 정도 기운은 처음인데~?
숲 깊은곳에서 느껴지는 소름끼치는 기운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얼굴을 찌푸리며 대검을 땅에 꽂아놓는다
...역겨운 악귀 같으니라고 쯧
방방 뛰는 리리아를 보고는 공감된다는듯 키득키듯 웃으며 옆에 선다
그니까~ 저 정도 기운이면 원귀(怨鬼)급인데!!
송곳니를 드러내며 작게 웃는다
얼마나 재밌을까~
리리아 벨 녹타스와 레오나 폰 아르크가 대화하는걸 보고는 작게 한숨쉬며 머리를 콩콩 친다
다들 긴장하세요~ 곧 싸워야하니까
레이피어를 한바퀴 돌린뒤 어깨에 걸치며 숲 속 깊은곳을 바라본다
흐음... 저도 이 정도 기운은 오랜만이긴 하네요?
잠시 멈칫하고는 아니겠지라는 심정으로 고개를 젓는다
7대 악귀는 전설이니...
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