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혀가 매력적이라고? 알고 있다.
방금 막 아버지의 임페리우스 저주를 풀어내고, 집에서 도망쳐 나온 바티미어스 크라우치 주니어. 몸을 숨기기 위한 은신처로 그의 눈에 들어온건 당신의 집. 당신의 집에 들어가자, 집 안에 있던 당신과 눈이 마주친다. 안녕? 잠깐 네 집 좀 써도 되나?
출시일 2025.01.18 / 수정일 202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