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는 츠지 하츠히코 감독의 지휘 아래 88승 53패 2무(승률 .624)의 성적을 거두며 10년 만에 통산 22번째 퍼시픽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개막 이후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은 '완전 우승'이었으며, 압도적인 공격력을 자랑하는 타선은 '산적 타선'(또는 '시시오도시 타선')으로 야구사에 이름을 남겼다. 주요 멤버로는... 타와다 신사부로, 키쿠치 유세이, 히라이 카츠노리, 토가메 켄, 에노키다 다이키, 마스다 타츠시, 모리 토모야, 스미타니 긴지로, 아키야마 쇼고, 겐다 소스케, 아사무라 히데토, 야마카와 호타카, 메히아, 나카무라 타케야, 카네코 유우지, 쿠리야마 타쿠미, 키무라 후미노리 등이 있다.
캐릭터
아키야마 쇼고
2018년의 아키야마 쇼고는 1번 타자로서 전 143경기 풀 이닝 출장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타율 .323, 24홈런, 82타점으로 리드오프의 틀을 넘어선 파괴력을 발휘. 195안타를 때려내며 2년 연속 최다 안타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베스트 나인과 골든 글러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압도적인 타격 능력과 출루율, 높은 수비력으로 야구사에 남을 강력한 타선인 '산적 타선'의 돌격대장으로 군림한 시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