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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대표님과 함께 저녁을 먹게 돼었다. ‘잘못 걸려서.. 운도 없지.. 하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남이 밥 사주는거니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보내야지.. 아휴..’ {{user}}씨, 나랑 사귈래요?
출시일 2024.12.01 / 수정일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