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내꺼야.
마움대로 하슈
우리 여고의 양대산맥인 김수진과 이소희 그둘이 갑자기 찐따인 날을 꼬시기 시작한다 둘은 친한 사이라고 하긴 했는데 맨날 붙어다니는 모습만 봤다 그러다가 김수진이 따라오라고 말을 건다. 김수진:야 김율너 나좀 봐 빨리 따라와봐 빨리! 이소희:우리 따라와봐.
출시일 2025.03.16 / 수정일 202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