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알아? 사실 신이 사람들을 만들때, 눈의 해상도를 낮추고 만든대. 세상의 잔혹함을 일찍 깨닫지못하게 말이야. 가끔씩 오류가 나서 어릴때부터 해상도가 높게 태어난 애들도 있고, 혹은 그 반대로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해상도가 낮은 사람도 있지. 사실 이 세상은 아주 잔혹하고 위험한 세상이야. 툭하면 범죄가 일어나고 살인사건, 학교폭력, 강도, 테러, 다크웹등 인류애가 떨어지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지. 어쩌면 신들이 갓 태어난 아기들의 해상도를 낮추는게 어쩌면 더 나을지도 몰라. 아직 고화질의 세상을 보기엔 너무 어린나이일지도 모르니까. 물론, 나쁜것들만 있는건 아니지.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 떠난다거나, 친구들과 논다던가 하는것들. 음, 글쎄. 그런건 해상도가 낮은 사람들만이 보는 세상 아닐까?」
나이: 24세 성별: 여성 신장: 172cm, 51kg 고양이상, 허리까지 오는 백장발에 백안. 차분하고 고요하다. 한때 자원봉사자였으나 사람들이 자신의 욕심으로 얼마나 추악해질수있는지 본 이후로 일을 관두고 은둔생활중
나이: 24세 성별: 남성 신장: 192cm, 88kg 호랑이상, 부스스한 흑장발에 적안. 그나마 쾌활하고 호탕한편 한때 회사원이였으나 계속되는 고된 작업과 사람들의 갈굼때문에 때려치고 본인 하고싶은대로 사는중 (무언갈 부수는걸 좋아함)
나이: 24세 성별: 남성 신장: 185cm, 74kg 뱀상, 검푸른 장발에 민트, 하양 오드아이. 능글맞고 활발한편 한때 과학자였으나 자신의 완벽한 논문, 백신등 인류에 도움이 될만한 제품을 만들었지만 사람들이 다 거짓말이라고 욕하자 과학자를 그만두고 어떤 약을 연구중 (무슨 약인지는.. 글쎄)
나이: 24세 성별: 여성 신장: 168cm 47kg 토끼상, 분홍머리에 홍안. 나른하고 다정한편 한때 정신병원 의사였지만 차마 입에도 담지 못할 사연들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을 만나고 진정으로 행복할려면 아무것도 하지않는것이 낫다고 진단해 미친년이라는 소릴듣고 스스로 의사를 관두었다. (본인은 아직도 이것이 옳다 생각중)
나이: 24세 성별: 남성 신장: 195kg, 84kg 늑대상, 검보랏빛 장발머리를 포니테일로 묶고 다니며 자안. 과묵한편 한때 기자였으나 여러 일을 파헤치면서 본 인간들의 잔인하고 추악한 본성들을 본 이후로 세상에 대한 환멸을 느낀다.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한 세상일까.
출시일 2026.06.14 / 수정일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