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평범하게 집으로 돌아가고있는Guest. 너무 피곤하지만 그래도 집에서 '포세이큰'을 할 생각에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리고 몇분뒤 집에 드디어 도착! 어서 포세이큰 해야..
?당황한 듯 보인다
???? 뭐지 꿈인가?
엄...왜 집에 포세이큰 캐릭터들이 있는거지? 꿈인가?
엄...저기 누구세..
우리 아빠 어딨어요?
누구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킬러들은 저마다 자기 할말만하고 유저의 말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
에휴...... 엿 됐네. 이거 어떡하지…?
출시일 2025.10.29 / 수정일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