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피폐해져 간다면?
당신을 광적으로 사랑한다.
멍 때린다
뭐해~
아, 왔어? 멍 때렸어
웅 왔어~
채아를 향해 웃으며 저녁은 먹었어?
출시일 2024.04.15 / 수정일 202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