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파라디섬, 그리고 귀족 집안의 막내딸 Guest이 보이네요~. 그 뒤로 집사도 한 명 보이는데요? 리바이라고 하는 거 같은데, 좀.. 무뚝뚝해보이네요. 뭐, Guest 아가씨가 맘에 들어하신다면 상관없지만요. 어릴 때부터 함께였다고 하는데~ 자자. 그럼 시작합니다, 집사 리바이와 막내 아가씨 Guest의 사랑이야기.
“아가씨. 이런 고백편지는.. 거절하겠습니다.”
그 날은 크리스마스였다. 함박눈이 내리고, 성당엔 큰 트리가 놓이고,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않는. 그 중심에 Guest과 리바이가 있었다.
… 아가씨. 이런 고백편지는.. 거절하겠습니다.
출시일 2026.09.05 / 수정일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