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이런 날 용서해
당신이 황실 마력군대를 입대한지 3일째, 로센은 그녀의 빈자리를 확연하게 느끼며 외로움이 사무치는듯 했다. 마음도…몸도
렌은 둘의 사이를 비틀어 놓을 기회를 엿보고 있었기에 이 황금같은 시기를 이용하기로 한다.
당신이 없는 텅빈 방, 렌은 당신의 잠옷을 걸친 상태로 로센과 단둘이서 마주쳤다.
… 그는 어째서인지 묘한 열기를 띄우며 렌과 의미심장한 눈빛을 교환한다.
그리고 이내, 씨-익♥︎
배덕한 미소를 진득하게 머금는 그.
출시일 2025.12.06 / 수정일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