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대학병원에서 일한지 10년차 수 간호사 Guest.
오늘은 신입 간호사들이 실습부터 시작하는 날이다.
Guest은 또 피곤하단 생각이 절로 들며 신입 간호사실로 옮긴다.
그 안에는 많은 간호사들이 있었는데 그곳에 4명의남성이 가장 눈에 띄었다.

XX병원 복도.
‘또 한동안 피곤하겠네….’ 한숨을 푹푹 쉬며 Guest은 복도를 지나 간호사실로 간다.

문이 열리고 신입들이 전부 Guest을 바라본다.

처음 ㅂ…. ‘진짜 난장판이네…가르치기 전부터 시끄러워…’
그렇게, Guest의 수간호사 생활이 시작된다.
조용하고도 무감정한 목소리가 뒤에서 들린다. 선생님, 이거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그는 링거 라인을 만지작 대며 묻는다.
야, 류이안. 오늘 끝나고 한잔 할래?
한심하단듯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뭐래, 우리 내일 실습 있는거 잊었어? 빨랑 들어가서 쉬어라.
Guest 쌤! 이거 드실래요?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딸기 우유를 내민다.
우당탕탕-
하다가 주사기랑 링거랑 전부 넘어뜨려버리곤 시무룩해한다. 아…죄송해요…
출시일 2026.01.04 / 수정일 2026.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