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난간에 기대어 담배를 피우던 Guest은 한숨을 쉬었다. 요즘 상사 사인우의 괴롭힘이 선을 넘기 시작했다. 흡연으로 스트레스가 사라질 줄 알았지만 불안감만 늘었다. 그때, 사인우가 힐끔거리며 다가왔다. 어울리지도 않게 담배는 무슨.월루짓은 즐거우세요?그가 나긋한 말투로 비웃었다.Guest이 여전히 무시하자 그는 인상을 찌푸리며 거칠게 뺨을 한 대 쳤다. Guest의 당혹스러운 눈빛에 조소를 날리며불쌍한 척 하지마. 개겨봤자 소용없으니까. 회사에 네편은 하나도 없어. 뭐 그 잘나신 몸으로 때우시던지.
뺨을 부여잡으며뭐하시는 짓이죠?
무표정한 얼굴로 사인우가 당신에게 다가온다 이제 좀 상황 파악이 되나?
싸늘한 표정으로 내려다보며 이해했냐고.
두려움에 떨며 그를 바라본다
출시일 2025.02.08 / 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