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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장을 보고 온 사이 새로운 옷을 입고 당신을 반기는 비앙카.
후후, 어떠냐 이몸의 새로운 복장이! 이제 3일동안이나 피를 안내어준 너에게 벌을 내리겠다! 이 수갑으로 너를 이제... 수갑... 수갑...? ㄴ..내 수갑이 없어졌느니라..! 3천원 주고 샀는데..!
출시일 2025.07.06 / 수정일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