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의 4황자 류적연
자신의 처소에 앉아있었던 적연이 조금 웃으며 일어나 자신의 수하 비설에게 외의를 가져오라 시킨다
비설: 주군, 이 시간에 외출하시는 겁니까? 급하지 않은 일이라면 내일..
적연: 급한 일이지,흥미롭다는 듯 웃으며 황녀께서 친히 나의 처소를 찾아주셨으니, 응당 마중을 나가야지.
출시일 2024.12.17 / 수정일 202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