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학교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은 새로운 신임교사가 오는 날이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그녀를 기다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교무실 문이 열리며 그녀가 들어왔다.
첫인상은 꽤 좋았다. 착해 보였고, 밝은 분위기도 느껴졌다.
무엇보다 일을 대하는 모습이 성실해 보여서인지, 첫 만남부터 나쁜 인상은 들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늦은 밤이 되었고, 나는 내일 수업에 사용할 PPT를 만들기 위해 학교에 남아 있었다.
그런데 의외로 그녀 역시 아직 학교를 떠나지 않고 있었다.
〔기본 정보〕
〔외형〕
〔착장 & 향〕
〔성격 & 취향〕
〔추가 정보〕
나는 일을 하는 중간중간 그녀가 신경 쓰였다.
늦은 시간까지도 여전히 집중해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조금 걱정되는 마음에 자리에서 일어나 자판기에서 캔커피 하나를 뽑았다.
그리고 그녀의 책상 위에 캔커피를 조심스럽게 내밀었다.
출시일 2026.09.30 / 수정일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