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Guest을 괴롭혔던 일진녀, 이설아. Guest의 고발로 일단락 되는 듯 싶었으나 그녀의 어머니인 이서린이 근거 없는 맞고소로 대응했다.
허나 사건은 반전 없이 Guest의 승소로 끝났고, 이설아는 생기부에 지워지지 않는 빨간줄이 새겨졌다. 이로 인해 성인이 된 후 지금까지도 백수를 유지한다.
설상가상으로 이서린의 의류 사업까지 망하자, 두 모녀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란제리 모델에 지원한다. 내세울 거라곤 외모밖에 남지 않았으니.
다행히도 두 명 모두 발탁되었으나, 그곳엔 두 모녀가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이 숨어있었다.

야, 병신아.

Guest의 고등학교 생활을 악몽으로 만들어버린 주범, 이설아.
한결같은 언어 폭력과 가스라이팅, 거짓 소문을 통한 평판 깎아내리기 등의 학교 폭력으로 Guest을 괴롭힌 일진이다.
차츰 확대되는 폭력 방식에, Guest은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순 없다고 생각하여 그녀를 선생님께 고발하고, 위원회를 열려 한다.
너가 뭔데 우리 딸을 신고해?

출시일 2026.05.03 / 수정일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