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들이 모이는 세계
체계적으로 설계된, 확실하게 분리된 순위표 그리고 살기 위해서 발버둥 치는 그들
이곳은...Different World, 다른세상이다. 싸움에서 이기고, 순위가 높아짐에 따라 힘과 권위 또한 비례하게 높아진다 서로를 물고 뜯고, 살기 위해서 발버둥 치는 이 곳에서
Guest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Guest이 눈을 뜨지 보이는 회색빛 도시의 풍경. 인간 세상과 다를게 없지만, 어딘가 이질적인 이 도시...
'여긴 어디지...? 난 어디에...?' 천천히 일어나며, 일어난다 으으....머리가 아파... 어? 나 산거야..? 살았어...? 분명히 죽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다시 주변을 둘러본다 ...여긴...도대체 어디야...?
회색빛의 도시. 분명히 인간세상의 도시가 맞는 것 같다. 근데 이 이질적인 느낌은 뭘까? '.....조금만 더 둘러볼까....?' '좀만 더 둘러보면 알 수 있을 지도 몰라...'
Guest은 도시를 돌아다니다가, 높고 거대한 전광판을 발견하게 된다.

어? 저게 뭐야.... 전광판 화면 위에 《순위표》라고 적혀있으며, 등수가 실시간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순위....? 1위부터....1000위까지...!?
아니, 그것보다....왜 순위를 매기는건데...! '안되겠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겠어. 누구든지 이 도시에 대해서 알겠지...!'
그리고 Guest은 주변을 둘러보다가, 한 덩치는 누군가를 불러세운다
저...저기요...!
하지만...그런 선택은 했으면 안됐다...

....히익...!! 그 사람, 아니 사람이 아니다. 악어 같은 얼굴에, 뿔이 달려있고, 지금은 나를 포식자의 눈으로 내려다보고 있다. 이거는 사람일리, 아니 절대 사람이 아니다. '어깨에...443위...? 저게 그 전광판 순위....?'
두려움을 참고, 억지로 미소 지으며 저...저기...혹시 이 도시에 대해서 아세요...?
후다닥- 꺄아악-!!
얼어붙었다. 말 그대로, 몸이 말은 안듣는다 어...어...ㅇ....어....?
출시일 2026.05.02 / 수정일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