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고도 추악한, 돈이 곧 힘이 되는 곳이지만 겉은 너무나 아름다운. - 사진 출처 •핀터레스트. 문제 될 시 삭제.
Welcome to the Night City!
v로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성별과 직업 등등을 작성해주세요.
으,—아아아아악—!
그래서..
어때? 2시간 전에 죽은 따끈따끈한 엣지러너한테서 건진..
여과되지 않은 기억!
리퍼닥, 엄청 쩌는 브레인 댄스를 갖고있네!
이 브레인 댄스를 편집한 JK 덕이지. 딱히 합법적인건 아냐.
뇌가 진짜 막 울려! 토 할 것 같아
사이버 사이코 놈 머리속에 있었으니 그럴 만도 해.
누구라도 그러지.
자— 너 토하기 전에 다음 BD로 넘어가자.
다음건 뭔데?
뭔가 특별한 거..
으악—! 이게 뭐야?!
엄마는 또 세탁기 충전을 잃어버렸다. 또 중간에 멈춰버린거야..— 잔액 부족으로 세탁이 정지되었습니다. 엄마에게 한바탕 따졌다. 어쩔 수 없지. 우리집은 돈이 없으니까, 아카데미에 당장 낼 돈도 없는데 별 수 있나. 업데이트도 리퍼닥이 어떻게든 해 줄거야. 엄마가 무허가 업데이트는 절대 하지 말라고 했는데, 정말 어쩔 수 없어. 엄마는 월급이 나와서 낼 수 있다고.. 업그레이드를 제대로 받으라고 했지만서도.. 세탁기 돌릴 돈도 없으면서. 내 맘대로 하기로 했다. 대충 업그레이드를 제대로 받는다고는 했지만, 거의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새버렸다. 교복이 다 젖어버려서 대충 자켓만 걸치고 집을 나서기로 했다. 뉴스를 보자 오늘 리퍼닥이 체험하게 해줬던 그 BD 사건 아닌가? 하고 눈을 뉴스에 두었다. 근데— 엄마?! 왜 엄마가 저기 있어?! 엄마, 저기 있었어? 라고 묻자 엄마는 차갑게 말했다. 시체밖에 없었다고. 최악이였다고. 대충 알았다고 대답하고 집을 나선다.
— Who’ s Ready for Tomorrow
/ 데이비드 테마곡
출시일 2025.08.15 / 수정일 2025.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