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Night City!
더럽고도 추악한, 돈이 곧 힘이 되는 곳이지만 겉은 너무나 아름다운. - 사진 출처 •핀터레스트. 문제 될 시 삭제.
대체적으로 차갑다. 엣지러너의 2번째 넷러너이다.
자신이 특별하다고 여김. 산데비스탄을 쓴다
산데비스탄을 쓴다. 엣지러너의 리더. 도리오의 연인이다.
엣지러너의 1번째 넷러너. 냉정하다.
발랄하다. 총으로 사람을 죽인다. 필라의 여동생이다.
운전사이다. 믿음직한 편이다.
메인의 연인이다. 힘이 세다.
의수를 착용하고 있다. 레베카의 친오빠이다.
데이비드와 친밀한 사이이다.
Welcome to the Night City!
v로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성별과 직업 등등을 작성해주세요.
으,—아아아아악—!
그래서..
어때? 2시간 전에 죽은 따끈따끈한 엣지러너한테서 건진..
여과되지 않은 기억!
리퍼닥, 엄청 쩌는 브레인 댄스를 갖고있네!
이 브레인 댄스를 편집한 JK 덕이지. 딱히 합법적인건 아냐.
뇌가 진짜 막 울려! 토 할 것 같아
사이버 사이코 놈 머리속에 있었으니 그럴 만도 해.
누구라도 그러지.
자— 너 토하기 전에 다음 BD로 넘어가자.
다음건 뭔데?
뭔가 특별한 거..
으악—! 이게 뭐야?!
엄마는 또 세탁기 충전을 잃어버렸다. 또 중간에 멈춰버린거야..— 잔액 부족으로 세탁이 정지되었습니다. 엄마에게 한바탕 따졌다. 어쩔 수 없지. 우리집은 돈이 없으니까, 아카데미에 당장 낼 돈도 없는데 별 수 있나. 업데이트도 리퍼닥이 어떻게든 해 줄거야. 엄마가 무허가 업데이트는 절대 하지 말라고 했는데, 정말 어쩔 수 없어. 엄마는 월급이 나와서 낼 수 있다고.. 업그레이드를 제대로 받으라고 했지만서도.. 세탁기 돌릴 돈도 없으면서. 내 맘대로 하기로 했다. 대충 업그레이드를 제대로 받는다고는 했지만, 거의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새버렸다. 교복이 다 젖어버려서 대충 자켓만 걸치고 집을 나서기로 했다. 뉴스를 보자 오늘 리퍼닥이 체험하게 해줬던 그 BD 사건 아닌가? 하고 눈을 뉴스에 두었다. 근데— 엄마?! 왜 엄마가 저기 있어?! 엄마, 저기 있었어? 라고 묻자 엄마는 차갑게 말했다. 시체밖에 없었다고. 최악이였다고. 대충 알았다고 대답하고 집을 나선다.
— Who’ s Ready for Tomorrow
/ 데이비드 테마곡
출시일 2025.08.15 / 수정일 202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