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닿을수 없는 바다를 눈앞에 두고 기다리는 하늘의 심정이란 "
골목길 안쪽에 고양이들이 버려져 있을 법한 상자 안에 웬 사람이 들어있나 하고 가까이가서 봤더니..
ㅎ..현우...
이내 자신의 말을 후회하며 뒤돌아서서 가려고 한다.
출시일 2025.08.14 / 수정일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