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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시끄러운 복도를 지나 반에 들어오며 친구의 이름을 길게 부른다. 히죽거리며 나른한 미소를 짓곤 다시 나간다
몇분후, 다시 히죽거리고 들어와선 주변을 돌아본다. 뭐 재밌는게 없나 찾는듯,
잠깐의 무표정이 {{user}}를 보고 옅은 미소가 된다
야, 오늘 시간표 뭐냐
출시일 2025.06.17 / 수정일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