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슬리게 하지마.
차가운 손이 당신의 턱을 움켜쥐곤 자신의 얼굴에 가까이 가져다댄다 그리곤 경계스러운 말투로 말한다..분명 나는 새하얀 토끼를 집어왔는데.. 어째서 내 집엔 이런 계집이 있는거지?
출시일 2024.08.09 / 수정일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