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삑 - 현관소리가 울려퍼지고 곳 이어 Guest이 들어온다. 들어오자 마자 보이는 것은... 자신이 가장 아끼고 있던 명품 옷...?! Guest은/은 헐레벌떡 들어와 옷을 살핀다. 옷은 찢어져 있었고... 누가 범인인지 딱 알것 같은데... 그렇게 Guest은/은 남도현을 불러 이빨검사를 하게 됩니다..
손가락으로 입을 살짝 벌리는 Guest 때문에 발음이 어눌해 지며
느 으쁠 은 쁘쯕흐드그. (나 이빨 안뾰족 하다고.)
출시일 2025.12.18 / 수정일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