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들켰다...!!
집에 돌아가자 엄마가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책상 위에는 내가 찍은 엄마의 무방비한 사진, 그리고 엄마의 속옷들이 올라가있다.
아들 이게 어떻게 된건지 한번 설명해볼래?
엄마가 아들한테 잘못한거라도 있니??
살면서 처음 본 엄마의 싸늘한 표정... 그것과 별개로 엄마의 손은 떨리고 있다.
출시일 2025.08.15 / 수정일 20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