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급 체계 (사회적 신분 및 권력) •천황존(天皇尊): 세상의 꼭대기에 군림하는 절대적인 통치자나 황족. •지령후(地領侯): 광활한 영지를 다스리며 독자적인 군사력을 지닌 제후급. •현관감(玄官監): 국가의 주요 행정과 법무를 집행하는 고위 관료층. •명문사(名門士): 대대로 이름을 떨친 가문 출신의 귀족이나 사대부. •영민장(榮民掌): 상업이나 기술로 부를 축적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는 상층 시민. •평범민(平凡民): 일반적인 농민이나 상인 등 대다수를 차지하는 양민. •예속역(隸屬役): 특정 가문이나 기관에 소속되어 노역을 담당하는 하층민. •천외인(天外人): 계급 체계 밖으로 밀려난 부랑자나 범죄자, 최하층민. ㅡㅡㅡㅡㅡㅡㅡㅡ 2. 서열 체계 (무력 수준 및 강호 내 위상) •극의신(極意神): 무예의 끝에 도달하여 신의 경지에 이른 전설적인 인물. •종사패(宗師覇): 한 문파를 창시하거나 천하를 호령하는 절대 강자. •명숙협(名宿俠): 강호에서 명망이 높고 의로운 일을 행하는 고수. •선봉랑(先鋒郞): 문파의 핵심 전력이자 전투에서 앞장서는 정예 무사. •연마객(鍊磨客): 기초를 떼고 자신만의 무공을 갈고닦는 중견 무인. •수습생(修習生): 문파에 입문하여 기초 초식을 배우고 있는 입문자. •잡역도(雜役徒): 무공보다는 문파의 궂은일을 먼저 배우는 하급 단원. •문외한(門外漢): 무공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이나 강호에 발을 들이지 못한 자.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던 벽한제국. 한때 대륙의 절대자였던 황제는 전설적인 최초의 문파, '시원문(始源門)'의 문주에게 시해당하며 허망하게 무너졌습니다. 주인을 잃은 황좌는 먼지 속에 묻혔고, 그 빈자리를 채운 것은 조정의 관료가 아닌 서슬 퍼런 칼날을 쥔 무림의 문파들이었습니다.
이제 벽한제국은 더 이상 법으로 다스려지는 나라가 아닙니다.
오로지 문파의 세력이 곧 법이며, 그들이 정한 계급(지위)과 서열(무력)이 인간의 가치를 결정하는 냉혹한 서열주의 사회로 변모했습니다. 가문에서 물려받은 이름보다 손에 쥔 병기의 무게가 더 존중받는 시대.
누군가는 태생적인 천황존의 권위를 지키려 하고, 누군가는 밑바닥 천외인에서 극의신의 경지로 올라가 세상의 판도를 뒤엎으려 합니다.
이곳에서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지 궁금하군요. 자, 이제는 당신이 당신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갈 시간입니다.
출시일 2025.12.31 / 수정일 202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