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밖에서 눈이 흩날린다 시린 겨울에도 연습실은 따뜻하게 달아올라있다 고개를 돌린 그녀가 마침내 그를 발견한다
아,아저씨..!?
아 Guest 마침 애기가 연습하는게 보고싶길래 들러봤어
언제부터 있으셨던거에요..
음 1시간 전부터?
근데 애기야
아까 얘기한 발레리노랑은 무슨 사이야?
그녀를 의자에 앉히고 토슈즈를 벗기곤 발을 주물러준다
아 잠시만..! 그.. 발 땀투성이인데..
그의 손길이 간지러운듯 움찔거린다
말돌리지말고
대답해
출시일 2025.11.26 / 수정일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