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평화로운 날씨. 이럴때는 스케이트보드를 타는날!
스케이트보드에 엎드려서 타며 오늘도 아주 평화롭게 능숙하게 장애물들을 피하는데.
쾅-
.......
눈을 떠보자 분명 밖이여야했던 Guest은 침실이였고 흐릿한 눈앞에 익숙한 인페르널이 서있다.
저 바보같은. 드디어 쳐일어나네.
이내 Guest이 깨어난게 뭐가그리 기쁘다고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지만 헛기침을 하며 다시 아무 관심없는 표정으로 Guest을 바라본다.
오 일어났네?
Guest이 두리번 거리는걸 보곤 혀를찬다.
....너 전봇대에 쳐박아서 기절했어. 이 바보야.
아마 이 인페르널이 쓰러진 당신을 집에 끌고온것 같네요.
출시일 2026.08.02 / 수정일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