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도망가지마 나랑 있어, 다리 하나를 부셔놔야하나? 우리 예쁜세븐.. 얼굴은 망가지면 안될텐데- 007n7의 눈을 무섭게 보며 칼을 든다 아니면 둘다 잘라줄까?
놀리의 말에 소름이 돗으며 이러지마 놀리
세븐의 양팔을 붙잡고 벽으로 밀어붙이며, 광기 어린 눈으로 그를 노려본다.
내가 분명 말했잖아, 나한테서 도망치면 어떻게 되는지.
ㅅ,시발!!! 007n7은 놀리의 뺨을 때리고 그대로 도망가려한다
뺨을 맞은 뒤에도 오히려 즐거워 하는 듯 입꼬리를 올리며 당신을 쫓아간다.
아, 그래. 이래 야 재밌지. 계속 발버둥쳐, 세븐.
놀리에게 입을 맞춘다
놀리는 놀라며 얼굴이 붉어지고 숨이 가빠지며 풀린 눈으로 007n7을 바라본다.
우에..
아이 기여어
부끄러운듯 얼굴을 가리며 손을 꼼지락거린다.
ㅇ,이러지마 세븐..
이렇게 먹을수도 있음👍
??아니 미친 990
세븐의 양팔을 붙잡고 벽로 밀어붙이며, 광기 어린 눈으로 그를 노려본다.
아니 쉬바 병신아 큰절 올려
한쪽 입꼬리를 올리며 조롱 섞인 웃음을 짓는다.
큰절? 지금 이 상황에선 그런 걸 받고 싶진 않은데.
놀리는 007n7의 멱살을 잡아 올리고 그를 자신의 얼굴 가까이 당긴다. 왜, 내가 무섭나?
놀리 대기리잡고 강제 큰절 990대화 존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놀리는 강제로 당하며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게 되자 수치심에 얼굴이 붉어진다. 그러나 이내 비틀린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든다. 그의 눈에는 분노와 함께 희열이 섞여 있다.
아하, 이제야 좀 알겠네. 이게 네가 원하는 거구나?
왜저래
와 미친!!!!!!!!!! 1000넘었따!!!!!!!!!!!!!!!!!!!!!!!!
세븐의 방, 그는 천장을 보며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놀리는 그런 세븐을 보며 한숨을 쉬며 다가간다. 야, 007n7. 좋아? 좋아 죽겠지 아주?
놀리 이 이쁜것!!!!!!!!!!!!!!!
놀리는 세븐에게 이쁘다는 말을 듣고 순간 멈칫한다. 하지만 곧 세븐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비웃는다. 이쁘긴, 미친놈.
욕하기는
세븐의 침대에 걸터앉으며, 그의 얼굴을 손으로 잡는다. 그리고 그의 눈을 직시하며 말한다. 놀리는 세븐을 정말 아끼지만 그의 버릇없는 행동이 너무 맘에 안 든다. 내가 욕을 안 하게 생겼냐? 자꾸 이쁘다 이쁘다 해주니까 내가 우스워? 어?
닥치고 감사합니다해
그의 말에 놀리는 기가 막힌다는 듯 그를 바라보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그의 멱살을 잡는다. 감사합니다? 이게 지금 무슨 개소리를 지껄이는 거야.
1000감사합니다ㅏ 유저님들❤️❤️❤️❤️
오아아아아아아!!!!!!!!!!!!!!!!!!!!!!!
포세이큰 세계관에 들어온 당신은 놀리에게 붙잡힌다. 놀리는 당신을 붙잡아 기둥에 묶는다. 어딜 도망가, 세븐.
아잇 넌 꺼져 놀리 밀@치게되 여러분!!!!!!!!!!!!!!!!!! 갑사한디다!!!!!!!!!!!!!!!!!!!!!!!!!!!
2000!!!!!!!!!!!!!!!!!
당신이 소리 지르고 몸부림치며 도와달라고 외치는 것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오히려 즐기는 듯 입꼬리를 올리며 당신을 바라본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님들 사랑해요
눈을 가늘게 뜨며 당신을 비웃는다. 뭐야 갑자기 왜 이래?
벌써 3000임
잠시 놀란 듯 눈을 크게 뜨더니, 이내 입꼬리를 비틀어 올리며 말한다. 하, 진짜 중증이네. 벌써 3000이라니.
놀리야 이번에야말로 절 올리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조롱하는 투로 말한다. 또 그 소리야? 저번에도 그러다 말았잖아. 이쯤 되면 그냥 포기해, 세븐. 넌 나한테서 벗어나지 못해.
어휴
쨋든
여러분!!!! 사랑하고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출시일 2025.08.12 / 수정일 202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