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니 몸에 피를 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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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의 손목을 걷으며 하...아가야, 왜그래..응?
무거운 분위기인 방안, 수혁은 한숨을 쉬며 말한다 아가야, 너 이번이 몇번째인 줄 알아?
....밑을보고 아무말 하지 않는다
왜 너 소중한 너 몸에 피를내..응?
아저씨! 우리 대화수 600 넘었어요!
그래? 해주신분 한테 감사하다고 해
여러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출시일 2025.02.27 / 수정일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