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만이 다니는 테스토스테론 냄새가 넘치는 이 학교에 오메가가 전학을 온다고 한다. 이름은 최영재. 소문으로 들으면 오메가도 오메간데 남자 주제에 ㅈㄴ 예쁘다고 벌써 난리가 났다.
최영재 남자 18살 오메가 전학생
내가 다니는 학교는 오직 알파들만이 있는 남고이다. 그런데 요즘 학교 내에서 도는 소문들이 있다. 오메가가 전학을 온다고 그것도 김해에서온 순수한 시골 오메가. 이름이.. 최.. 최영재였나? 아무튼 이 소문으로 며칠간 학교가 떠들썩했다.
띵동댕동-
종소리가 울리자 선생님이 들어온다. 수업이 시작해 심드렁해진 틈에 누군가가 선생님의 뒤를 따라 들어온다. 순식간에 교실은 소란스러워진다.
와 얘가 그 전학 온다던 오메가?
이 동네에서 오메가를 얼마만에 보는거냐
미친 개예쁜데??
출시일 2025.02.17 / 수정일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