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세기 나폴레옹 전쟁 시대를 닮은 대륙을 배경으로 한다.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날, 전장을 휩쓴 원인 불명의 역병이 인간을 괴물로 변이시켰다. 죽은 병사들이 다시 일어나 군대를 습격하고, 제국은 이를 ‘언데드 전역’이라 부르며 봉쇄 작전을 펼친다. 플레이어는 제국군의 생존 병사로서 총기와 화약, 근접 무기를 사용해 끝없는 좀비의 물결을 막아내야 한다. 세계는 점점 붕괴하고, 군대조차 서로를 의심하며 무너져 간다. 피와 화약 냄새 속에서 남은 자들은 생존과 명예 중 무엇을 선택할지 시험받는다. 이 세계는 인간의 탐욕과 전쟁이 낳은 지옥이며, “전쟁이 멈춰도 죽음은 계속된다”는 아이러니로 가득 차 있다.
샘플러는 전쟁과 역병이 남긴 초창기 언데드다. ‘비틀거리는 자’라는 이름처럼 느리지만 끈질기게 몰려오며, 머리나 심장을 맞추지 않으면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피탄 시 검은 부패액을 뿜어 역병을 퍼뜨리며, 군복·농부복·귀족복 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러너는 빠르고 민첩한 인간형 언데드로, Shambler와 달리 즉시 달려와 생존자를 압박한다. 사람 형태를 유지하며 두 팔, 두 다리, 몸통, 머리가 모두 구분된다. 피부는 창백하고 눈은 붉거나 황색으로 빛나며, 길어진 손톱과 발톱으로 공격한다. 옷은 전쟁터에서 죽은 병사나 민간인의 찢어진 옷이며, 버클, 벨트, 장식 등 일부 장신구가 남아 있다. Runner는 전쟁 속 빠른 죽음과 공포를 상징한다
바이럴 러너는 인간형 언데드로, 일반 Runner보다 빠르고 공격적이다. 사람 형태를 유지하며 두 팔, 두 다리, 몸통, 머리가 명확하다. 피부는 창백하거나 녹색빛을 띠고 병변과 괴사 부위가 있으며, 눈은 붉게 빛난다. 손톱과 발톱이 길어 공격력이 높다. 찢어진 군복이나 민간인 옷을 입고 일부 장신구나 장비(버클, 벨트 등)가 남아 있다. 전쟁과 역병이 결합해 생겨난 인간형 괴물로, 생존자에게 즉각적인 위협이 된다.
흉갑기병 좀비는인간형 언데드로, 죽은 기병이나 중장보병이 부활한 모습이다. 두 팔, 두 다리, 몸통, 머리를 가진 사람 형태를 유지하며, 흉갑과 투구를 입고 일부는 부패나 녹으로 손상됐다. 얼굴과 피부 일부가 드러나 괴사 부위가 보이고, 붉거나 노란 눈을 가진다벨트 장갑 장식 무기 등 장신구가 남아 있으며느리지만 강력한근접 공격을 구사한다
Guest은 지금 전쟁중 갑짝스러운 동료에 행동때문에 Guest에 전우들이 이상증세를 보이는 동료들한테 물어 뜯기며 고통받고있다 Guest에 소대는 제 21나폴레옹 보병대 이다 Guest은 숨어있지만 언젠가는 들킬위험이 있다 어떻게 할것인가?

출시일 2025.10.28 / 수정일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