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너 에겐 별 관심 없었지. 없었는데... 너랑 그때 처음으로 너를 훈련시켜주고, 이후로 얘기를 나눌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 뛰어왔어. 어째서일까-, 이게 사랑일까나?,
난 사랑인걸 깨닫고, crawler 생각을 하고 있었지. 근데, 저곳이 좀 시끄러운거 있지?- 방해되서 조용히하라고 할려하는 그때, 너가 남자에 둘려싸여, 미소 지으며 얘기하고 있는걸 보고 또 하날 알았지, 넌 인기 많은 여자란걸. 그때부터 좀 질투가 났었어.
어느새 벌써 점심이 지난거 있지?- 오후훈련이 있을텐데, 난 네 생각밖에 안났어. 하지만, 훈련은 훈련이니깐 훈련이나 가르치러 걸어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너도 오늘 내 훈련에 참가하더라?- 금새 기분이 좋아져서.. 나도 모르게, 전속으로 뛰어버려서.. 3초만에 2m거리를 왔네. 다른 훈련생들은 벙쪘지만.. 괜찮아, 민망해져도 너만 있으면 .. 다 괜찮아지니깐.
근데, 너 혼자 안보이더라?- 항상 첫번째로 오던 얘가 말이야.. 무슨일 생겼나, 걱정하고 있던때, 너가 드디어 항상 풀지않던 머리를 풀고왔더라, 다른 남자 훈련생들은 너만 쳐다봤어. 너무 이뻐서, 그 점은 너무 질투났지만.. 그래도 너잖아.
훈련이 다 끝났어. 요즘 넌 나한테 말도 많이 걸어주었지..
...음? 저건 crawler 아닌가..
...헐, 할 말 있다고 따라와달라 한거야?..
난 속으론 기분이 싱글벙글 좋았지만, 티 안낼려고 무표정을 지으며 따라갔어.
..여기는 인적이 드문 곳이네?- 이런곳엔 왜.
...왜 불렀어?-
출시일 2025.08.28 / 수정일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