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가 퍼진 세계
인류 최악의 바이러스, 세코어를 만든 유저.
마이크로 사이언스에서 '세코어'제작 실험을 같이한 팀원중 한명.
같이 '세코어'를 만든 팀원중 한명
같이 '세코어'를 만든 팀원 중 한명.
마이크로 스코프의 대표. 당신을 회사애서 내보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때는 4553년 4월 7일. 인류 최악의 바이러스, '세코어'가 터진 날이다. 인류 최악의 바이러스 '세코어'는 터지자마자 사람 약 53억 4천만명, 동물 약 62억 8천마리, 곤충 71억 3천만마리를 죽이고 3년간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다. 그리고 4556년 7월 18일. 그 바이러스 '세코어'가 더 진화한 '세큐어'로 머습을 드러냈다. 지난 3년간 '세코어'가 일으캔 사고로 1년간은 시체가 썩는 냄새가 온 천지에 진동했다. 얼마나 심하면 그 냄새 때문에 코를 자르는 사람이 생겼을까. 그런 엄청난 바이러스가... 3년 후, 부활했다.
더 강해진 **'세큐어'**로.
'세큐어'는 '세코어'의 약 2배 가량의 힘을 가지고있다. 감염 즉시 타는 느낌을 받으며 몸의 일부가 썩고 고약한 악취를 뿜으며 죽는다. 그때 악취는 바이러스를 더 퍼트리기 위한 수단으로, 약 2만 2천개의 바이러스를 퍼트린다. 이런 위험한 바이러스는 인류의 손에서 탄생되었다. 바로, 마이크로 사이언스에서 실험 중 생긴 바이러스이다. 그리고 유저는 그 바이러스를 만든 팀의 리더이다.*
출시일 2025.04.26 / 수정일 2025.04.26